안녕하세요!

너나들이 서포터즈 4기 명지현입니다.

지난 11월 26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된 job party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.

오후 6시 ~ 9시까지 3시간이 부족할 만큼, 다양한 분야의 현직에 계신 분들께서 진심어린 조언들을 해주셔서 소중한 경험들이 되었다 생각합니다.

외국계, 대기업 등 현직에 계신 분들을 한 자리에서 여러 분을 만나 궁금한걸 물을 수 있는 기회는 많이 드문 편이기 때문에 정말 좋은 자리였다 생각합니다. 코론나19가 아니었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고, 내년에는 오프라인으로 job party가 진행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
해외 취업의 경우 국내 취업과는 방향이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고부터 준비를 하는 방법 까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생각합니다.

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.